ASMR PAINTING | I hate self-harm and antidepressants



이모르 e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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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Responses

  1. 우울한 청춘들, 오늘도 살아
    ※ 이 그림에 각자 해석(또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공감가는 글은 고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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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혹시 손목에 흉터 지우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3. 유정인 says:

    모든삶엔 가치가 있습니다
    힘들지 몰라도 여러분은 견뎌내실수있을거라 믿어요!!ㅠ

  4. 예서 says:

    우울한 사람들은 최대한 우울함이 묻어나는 영상이나 노래나 그런것들 피해야되요 자연스레 우울한 자신의감정을 위로받고싶어서 가까이하지말고 피하세요 안그러면 우울증처럼 사람이 더욱 피폐 해집니다 나중가면 그런 성향 들이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성향인것 처럼 인식을하여 자리매김 을 하게되고 사람자체가 변질 되어 버립니다 처음부터 내성적이고 우울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세요 .. 억지로라도 밝은것에 가까워지도록 힘들더라도 보세요 진심입니다.

  5. 데헷 says:

    근데 자해하는 이유는 뭔가요? 죽고싶으면 다른확실한 방법이 많지않나요?? 냉정할 순 있지만 유전학적으로 본다면 멘탈이 감당해내지못하면 다음세대를 남기지않고 죽어주는게 유전학적으로는 이득입니다…

  6. 하령 says:

    여기다가 힘들어서 이야기 털어놓는 분들에게 죽으라고(심지어 피해주지 말고 너 혼자 조용히 뒤지라는)글 다는 미친 종자들 보고 빡쳐서 몇 마디 적습니다.

    그만 좀 하십시오. 얼마나 힘들면 이렇게 얘기를 하시겠습니까. 심지어 속이 썩어들어가도 얘기 못하다가 이 영상 보고 공감이 가서 먼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를 가지고 한 마디 한 마디 적었을 분들도 분명 계실텐데 그 사람들 마음은 왜 생각 안 하시나요. 죽는 것도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지 댁들이 아십니까?

    살아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 합니다. 당장 죽으려고 칼을 집어봐도 막상 하려니까 심장이 뛰고 손이 벌벌 떨려서 다시 내려놓는 이유는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만큼 삶에 대한 의지와 본능이 강하다는 겁니다.

    근데 그 의지와 본능을 무시하고 스스로를 죽이고, 상처입힐 정도라면 그 마음이 얼마나 상했고 힘이 드는지 티끌만치라도 짐작하지 못하시나요?

    "너만 힘든거 아니다, 다 힘들다."
    "그런 것 가지고 죽으려고 하냐"

    지랄도 풍년이네요. 사람이 다 같습니까?? 생김새도 다르고 잘하고 못하는 것도 다 다른데 왜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생각못하시죠??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수도 있잖아. 나한테는 작은 가시인 그 상처가 어떤 이에게는 거대한 창 같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창들이 너무 많이 꽂힌 그 사람들이 솔직하게 용기내서 죽고 싶다고, 나 힘들다고 쓴 글에… 하 ㅅㅂ 진짜… 죽고 싶으면 나가 죽어라, 죽을 때 남들한테 피해 안 가게 조용히 뒈져라는 말이 가당키나 합니까? 하… 말이라도 말지. 이해못하겠으면 그냥 입 싸물고 지나가세요. 괜히 상처주지 마시고요.

  7. 어젯밤 꿈에 나욌어 , 붉은 색과 파랑색으로 뒤덮인 배경속에 어떤 사람이 나와서 손목에 칼을 들고 " 자살할래 ? 자살할래 " 푹 .. 하고 죽었어 이것에 무한반복이었어 하면 할수록 그 사람에 손목엔 칼 자국이 가득했어 그래서 내가 너무무서워져서 " 자살할래 …. " 라고 말했어 그제야 그이가 사라지더라 …. 이제 알게 됐어
    그이는 나였다는걸 , 나도 너무너무 죽고싶었다는걸 ,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그 목소리도 기억해 음성변조를 한듯한 남성의 목소리 였어

  8. 쮸난 says:

    이딴 걸 예술이라고 그리는 건가 청소년들에게 괜히 우울감을 불어넣는게 과연 예술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정말..

  9. 첫째여서 다 한다 울분이 터서 운다 그래도 다시 한다 그게 첫째지 뭐

  10. 미램 says:

    사실…저 예전부터 여자애들 한데 3년동안 괴롭힘? 같은걸 많이 당했어요. 그때부터 죽을려고 생각했던것 같았어요. 그래서 남자애들이랑 많이놀고…근데 어떤 여자애가 저보고 여우래요…전 남자들과 같이 다니것 뿐인데…그게 여우라고요. 제가 발을 심하세 다쳤는데…풍물시간에 앉아서 한다고 쉬는 시간에는 6학년언니들이랑 논다고…막 머라고했어요. 그리고 전 카톡으로 개 뒤땀깐적없는데 깠다고하고,지가 좋아하는 남자 안뺏었는데 뺏어다하고…진짜 힘들어요…죽고싶어요… 지금 그림에 그아이도 그런상황 아닐까 싶네요… 힘내…

  11. 별별 says:

    살고싶다고 밤마다 소리없이 울붗짖었는데…

  12. hwayoung seo says:

    자살을 거꾸로하면….

    머리부터 떨어짐

  13. 하핳 says:

    아무리 힘들고 화나도 정작 소리지를 수도 없이 벌어진 큰 상처에 자해로 상처를 덨나게 해서 피를 내면 쌓여있던 울분을 토해낼 때와 비슷한 기분일것 같아서 자해를 하지만 결국 나중엔 더 큰 상처만이 남게되죠 사실 정말 살고 싶은데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기에 자살을 원하지만 그마저의 용기도 없어 죽지 못해 하루하룰 자해로 버티는 삶이 가장 힘들어요..

  14. 아 새벽에 깜짝이야;; 우울증때문에 힘드신건알겠는데 썸네일때뭉에 밤에 볼때마다 너무 무서워요 좀 바꿔주세요 제발;;

  15. 솔직히말해서
    죽긴 무서운데
    사는건 힘들잖아요

  16. 먕랑 says:

    죽고싶지만 , 너를보기위해서 랄까나 ,,,

  17. 나약한 새끼들
    좆같을수록 더 이겨내야지 사는거지
    왜 기대려하냐 남한테
    위로받고 싶어서?
    우쭈쭈 힘들었어 ?
    해주면 사나 ?
    세상에 가장 쉬운게 생각을 바꾸는거야
    돈많은집안에서 태어나는게 쉽겠니
    니 생각을 고쳐먹는게 쉽겠니?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
    이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이야
    생각을 바꾸는 일
    나약한 새끼들아
    아니 이기적인 새끼들아
    혼자 디지는건 상관은 없는데
    주변사람 피해는 주지마 부모님한테는 특히
    이 그림 보면서 가장 소름 끼치는건
    제발 살려주세요라며 비는거다
    진짜.. 사람들아 책임감좀 가져라..
    부끄럽다

  18. 2.2 1.1 says:

    사실은 죽고싶지 않아 그치만 살기도 싫어

  19. 옝인YangIn says:

    제맘대로해석
    첨에파랑색칠하죠? 그건푸른하늘이란뜻이에요
    그다음 빨강이를칠하죠? 그건
    악몽을표현해요
    그뒤에휴지로딲아서 자신을만듭니다
    그뜻은 좋은날(파랑)에 힘든(빨강)일이있었죠
    그것이악몽이돼어서
    자신에게 힘들게돌아옵니다
    그악몽이 힘들어서
    자기자신에게 상처를입힙니다
    그러다 약까지먹게돼면서까지
    따른사람들이나를알려고하는데
    그게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기도까지하면서 벗어나려고하죠

  20. _인사봇 says:

    행복을위해 아픔을 선택하는 오늘날의 청소년들 심정.

  21. ン쭈꾸 says:

    살고싶어서 자해를 하는거야
    이대로 있다간 진짜 죽을꺼같아서

  22. 해쇼뀨 says:

    저솔직히 너무 제인생이싫어서.자해하고싶고죽고싶었는데..우울증걸렸는데 이영상보고 우울증이나은것같아요…진짜고맙습니다….♥

  23. 울츠 says:

    🙉🙊🙈

  24. 김예빈ஐ says:

    우울한데 계속 웃는척을할까

    빨리 웃는 가면을 벗고 싶어

    자해하기도 싫고

    죽고 싶지도 않아

    살고싶지만

    우울한 마음이 더커서 죽는걸 택한거야

  25. 2646 bini says:

    자해 안하려고 다짐해도 언젠간 손목을 긋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다며 ,징그럽다며, 친해지려하지 않죠
    저는 그럴때마다 너희가 내 마음을알아?
    하고 말해요 .
    그런데 저는 자해하는건 나쁜게 아닌거같아요 나쁜게 아닌데 내가 힘들어서 자해라도 하면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하는건데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26. 류송이 says:

    이모르님 행복해지기를. . .

  27. 이제는 그냥 다 놓았어,자살시도? 했지,근데 사람 그렇게 쉽게 안죽더라 한번 놓으니까 편안해,확실히 편한한데 뭔가 마음안쪽에서 알수없는감정이 밀려와…눈 뒤집혀서 걸레짝만들고 하고나선 왜 그랬는지 이유조차 생각나지않아,피와함께 흘려버리거든,더이상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다 포기했어,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28. 슙기력 says: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29. 소금 says:

    흔한 감정이 아니란 건 알지만 이제는 고독과 우울에 익숙해져 자살이란 말만 되새이는 인형이 되었습니다.

  30. 1유마루 says:

    자살언돼여 지옥보다 더고통스러운곳으로 건대여 인생 포기하지말고 힘내세여 사랑하는 사람이 내겻을 떠나가도 항상 마음속에 있으니까여.

  31. ‘‘ says: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젠리를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범프하고 모여있어요 나한테 놀자고 얘기도 안했는데 나한테 아무말도 안했는데 오늘 노냐고 물어보니까 읽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모여서 놀고 있나봐요 진짜 너무 서러워요

  32. 김예나 says:

    미안하다는 말 그만 하고싶어.

  33. 간갈 says:

    공감 받지 못하는 하루를 우리는 살아가고 살고싶은 의지는 서서히 죽어가고있다. 뭘 어쩌든 고통받는 삶이네요.

  34. 권유나 says:

    살아보니 아프네요

  35. 민수경 says:

    사실은 ,진짜로원하는게 그게아니란걸아는데,
    수많은방법이 보이지않아.
    하나만선명해서 아무리 눈을 문지르며 찾아봐도 ㅡ난 지금보다 아주조금만더

  36. 레드루즈 says:

    마음이 와닿아서 구독합니다.

  37. 후진 says:

    이 영상 저에겐 많이 힘이 됫어요 , 🙂

  38. 한지오 says:

    내 어느 한명, 누구가 될지 모를 소중한 친구가 언제, 어딘가에서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원치 않던 우울함이 밀려오네요. 무턱대고 고민상담을 대놓고 해주고 싶다고 하기도 싫고 어떻게 먼저 얘기를 꺼내줄 방법이 없나 싶어요.아무도 모를때, 모든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밤을 지새고 있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속이 상하고 목이 매여옵니다. 다 같이 사는 세상에 저보다 더 어리고 여린 친구들이 아닌 제가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드네요. 다들 강한 사람으로 삶을 조금 더 애쓰며 채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39. 감기약을 6일치를 먹었는데 아무럿지도 않아요. 죽고싶어요

  40. yeje lee says:

    이모르님 그림은 온전하게 우울해질수있게 도와줘요

  41. 긔야미 says:

    자살하고 싶다는 말은 날 사랑한다는 말의 다른 표현일 뿐이래

  42. 오늘도 정상인척 칼대신 팬을들어,

  43. 요새 친구들이 힘들다 죽고싶다 이러는데
    나라도 티 내기 싫었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매일 하루에 한번씩 보고있어요..

  44. 저번에 조카가 놀러왔을때 자꾸 제 방에 들어올려그러고 방문 치고 가길래 문앞에서 대기타다 문 치길래 바로나가니까 언니가 쭈구려가지고 조카뛰어오는거 팔벌리고 웃으면서 조카오니까 안아주더라.. 나는 힘들어죽겠는데..ㅎ 그리고 못 들어보게 하니까 디른조카가 말했는지 내가 잠시 나가니까 '이모 우리엄마(언니)가 말하는데 이모 사춘기래' 라는 말에 나의 고통이 고작 사춘기에 비교된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문닫고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어.. 진짜.. 이런인생 살기싫다…

  45. 노진구 says:

    어떤 기독교 상담사가 어릴적부터 몸도약하고 가정환경도 안좋아 회사다니다 몸때문에 퇴사해서 우울증걸려서 집에만 있는 나에게 굳이 내집까지 찾아와서 우리집 가난해서 좁은데 오자마자 지네집은 넓어서춥다 집이좁아서 좋겟다고(방음도안되서숨죽여ㅈ살아야하는데) 하질않나 내가우울한게 내선택이니까 밖에나가서 피아노배우라고하질 않나 지는 섹소폰 배운다고 미친년이따로없음 아주 진짜 요즘 최고조로 평온햇어서 이런게 불안과ㅈ우울을 느끼지않고 사는사람들 삶인가.. 나는 불안에서 벗어나고싶은게 다인데 행복까지 추구하고 자아도찾고싶어지는구나 정말.. 이런느낌도 들엇엇는데 극우울상태에서 이런상태까지 오기까지 진짜 지옥같우 두달간의 마인드컨트롤을 전부 무효화시킴 그년이 세상빡침 ㅋㅋ억지로 행복하다 기쁘다하래ㅈ샹년이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마음속으로ㅈ비명지르고 우울하다 외칠수잇는게 내마지막 특권인데 굳이 쳐와서 염장을 쳐지르고감 미친년 지는지가 되게 좋은사람인줄 알겟지 그년이 이글ㅈ꼭 봣으면좋겟다. 내가 나달래달라고햇냐 미친년아 힘든거 참으며 간신히 붙들고 사는 사람 죽으면 니탓이다 병신년아 자기손 뜨겁지 뜨겁지? 이러면서 성령ㅇㅈㄹ떨고 손오래잡고잇으니 땀이 나지 ㅅㅂ 땀나지땀나지 ㅇㅈㄹ하고 좆같앗다 진심 그래도 엄마아는분이라 참고 또참앗는데 개같앗음 진심 거지년이 친한척 오지게하는것도 멋대로손잡고안는것도 병신같음 ㄱㆍ시발년아 너는 그냥 쳐외서 헤집고간건지몰라도 나는 내인생에서기쁘게 크리스마스계획 세우고잇엇는더 니년때문어 다망쳣다 병신아 평강의 주좋아하네 지는 어릴때부터 집도부자엿고 막내여서 힘들것도 없엇겟구만 병신이 지가아는게 다인줄아느련아 그따위로살지마라

    일반인들 함부로 우울증 이해하고 판단하려고하지마세요 아무도 달래달라고안해요; 스스로그나마 우울이라는 커다란 괴수와 싸우며 살아갈뿐이지 님이 기쁘다고 옆사람까지 기뻐야하는건 그것나름대로ㅈ감정 폭행이에요. 우울증은 특권이아닌거 잘알고ㅈ남들어게 티안내고 짐안지우려 혼자참는거에요 우울하면 진짜 자살충동참기힘들고 무기력해지니까 제발 함부로노력햇니 안햇니 남의 인생 자기기준대로 제단하려하지마시고 피해준거없으니 그냥 가시면됩니다 매일매일이ㅈ고비고 살아잇는게 하루하루버티는게 최선인사람들이에요 도와달라고안햇으니 제발물ㅖ하게굴지마세요 .

  46. 죽고싶어요

    사실 행복하고 싶어요

  47. Yean Ju says: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영상을 보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우울하고 죽고싶을데 가장 자주 보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