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Speed Painting | Smile Mask Syndrome



이모르 emor

ASMR Speed Painting & Painting Process | Smile Mask Syndrome ※Try to make a story in this artwork. I will hold the touching comment at the top. insta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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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Responses

  1. 평소와 다르게 소리에 집중해보시라고, BGM도 없애고 분량도 좀 늘렸습니다. 혹시 지루한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헷♥
    ※ 이 그림에 각자 해석(또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공감가는 글은 고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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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코 says:

    이제 가면이 내 진짜 모습이 된것같아

  3. 바오밥 says:

    괜찮아,신경쓰지마.난 웃고 있잖아?
    이렇게 활짝 웃고 있으니까,날 신경쓰지마.
    이 가면 속에 있는 것 따위,신경쓰지 않아도 돼.
    그저 이 가면만으로 안심하기만 하면 돼.

  4. 박오잉 says:

    제발 알아채지만 말아줘….

  5. 시즌Season says:

    계속 실실웃다 만만한 사람이 되어버렸어

  6. 황개리 says:

    우울하고 우울장애는 구분해야될거 같아 우울로 견디기어려워서 약을 먹어야될정도가 되면 그건 뇌의 이상이 있는거로 우울장애로 봐야됨.. 그외는 절대 우울하다고 해서 약을 복용하려는 시도도 하지말아야하고 해서도 안되요.

  7. 구관계 says:

    항상 똑같은 말만반복해…

  8. 예진 says:

    전 정말 괜찮을꺼예요
    항상 괜찮았으니까
    전 매일 괜찮아야 하니까
    그래야지 제곁에 있거든요

  9. s은비 says:

    왜 ? 너네가 만든 가면이잖아

  10. ᄀᄀ says:

    저 가면 우울증 임
    테스트 해보니까 정확하드라고여

  11. ㅅ..선상넴..무섭삼니다..

  12. silver913 says:

    나도 모르게 가면을 썼나봐

  13. 구혛 says:

    왜 또 찾아왔어 힘들면 말 하랬잖아
    혹시 아직도 겁이나는거야? 나를 더 미워할까봐
    나를 더 괴롭힐까봐.
    괴롭힘당하고 미움받아도 어딘가에는 너를 지켜줄수있는사람은 언제나 있어 용기를 내
    오늘도 너를 위해 눈물흘릴께 고마워 나를 찾아와 줘서

  14. 세희이 says:

    이 괴로움이 끝나지 않아
    어떻게든 발버둥을 쳐봐도 하염없이 제자리 뿐이야

  15. 이연 says:

    와 멋있어요

  16. 타타 says:

    항상 사람들과 만나기전에 가면을 써요
    나 혼자 있을땐 밝게 빛나는 가면을 벗고 소리질러요
    울어요
    지쳐요
    울고 소리지르고 지쳐서 몸이 움직이지 않는게 무서워서 다시 가면을 써요
    그런데 너무 숨이 막혀요.힘들어요.똑같이 지쳐요.
    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너무 좋아해줘요
    지금은 가면에 사람들이 붙인 풀때문에 벗겨지지 않아요
    붙어서 떼어지지 않아요
    숨막혀서 질식할거 같아요

  17. 조재영 says:

    나는 많은가면들 속에서 진짜 내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18. 크리미 says:

    괜찮아. 다 말해!

    에휴 개노답 ㅋㅋㅋ

  19. 난 요즘에 잠을 잘 못잔다,
    그걸 본 부모님은 늦게잔다며,
    핸드폰 한다며 나에게 화를 내신다.
    내가 밤마다 울며 상처를 숨겨가고 있단걸 알까..
    웃는 나를 보여주지 않으면 항상 실망하더라.
    대체 누굴 위한 웃음과 행복일까.
    다 거짓인데….
    내가 밤마다 음악을 듣고 핸드폰을 잡고있는이유?
    위로해주는 영상이나 잔잔한 음악 없이는
    자버릴 수 없을정도로 불면에 시달리는데
    핸드폰에 미쳤다고?그게 지금 나한테 할 소리야?

  20. 색연필 says:

    웃지않으면 사람들은 날이상하게보는걸

  21. 윤아 says:

    울고싶은데 사람들 앞 에서는 않 울어져요 "잘대 누구죽여줬음 좋겠다………"

  22. 김아미 says:

    아니 근데 솔직히 가면 벗으면 정 떨어졌다고 뭐라 할거아냐… 난 적어도 미움받고싶진 않거든…

  23. 수진몬 says:

    보통 그림을 그리면 '잘 그려야 된다' 라고 강박을 가지고 그리는데 이분한테서는 그런 마음이 없이 그냥 '그리고 싶다' 이게 느껴진다

  24. ''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거 같아서 ''
    '' 슬프다고 말하면 정말 슬플 거 같아서 ''
    '' 그래서 그냥 웃고 있어 ''

  25. 웃기위해서 노력하니까
    이제는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더라

  26. 잘 모르겠네요 ,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27. 주말주은 says:

    웃어야만해
    이게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야

  28. 백합님 says:

    오늘도 살아가는 전국의 사람들…고마워요, 살아있어줘서…나도 몰라요 왜 고마운지..그냥 어제까지 웃던 누군가 피를 흘리며 눈을 감지않은채 죽는다는게 너무 무섭고 너무 미안하고…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네요..오늘도 힘내고 내일도 힘내요..이 글 또한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미안해요..옆에서 위로해 주지 못해서…미안해 하지 마요…잘못한거 없어요

    마음대로 털어놔요…저도 같은 사람이니까…당신이 범죄자든 착한이든 자해을 하든 아픈 과거가 있든 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요

  29. AT C says:

    이제 가면을 벗어봐요 당신이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속여야 하는게 아니라 남이 당신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30. 몽실이또 says:

    날 좋아한다해도 내 모습보여주면 뭐라하고 날 떠날거잖아. 상처받은 모습은 안 좋아할거잖아 아니야? 맞지 ?

  31. 채빈 says:

    오늘 수업시간 도중에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억지로라도 웃고 눈에 눈물이 많이 고여서 앞이 안보여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리 안나게 울고 반에 들어갔는데 다 심각하고 짜증내는 표정으로 다들 절 쳐다보더라구요;; 선생님이 야!!너 왜 아무말도 없이 어디갔다오니?!!라고 하시고 옆에있던 친구가 화장실 갔다왔대용~이랬는데 제가 소심한성격 탓인지 선생님이 저보고 다음부턴 얘기하고 나가렴! 이라고 하시는데 이때 다들 절 쳐다보는데 주목 받는것도 정말 싫어하는데ㅠ그리고 어떤 친구는 절 째려보더라고요ㅠㅠㅠ진짜 이때 죽고싶었어요

  32. 뽀두 says:

    우는 법을 까먹었어요 .

    매일 가면속에서만 사니까 ㅎ

  33. 윤채커플 says:

    It's too hard, it's hard, even sad
    This too tired

  34. 나 사실 많이 힘들었어 근데 너는 왜 행복해해 ?
    나 사실 많이 죽고싶어 근데 죽으면 모든게 끝날것같지가 않아 더 힘들것같아 아닌가 ?

  35. 예루하 says:

    "내 친구는 잘 웃고요, 밝은 아이에요!"
    "내 딸은 어려움도 알아서 잘 해결하고 극복해요!"
    "우리 ○○는 분위기 메이커에요!"

    "들었죠? 내가 웃어야 저런 말을 듣는다니까요?"

  36. 아미 says: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물론 너네를 위로해주고 싶어하는 나도 몰라
    알거라고 생각하지마

    행복이라는 건 그저 아픔을 감추기 위한 감정이야

  37. 시즌Season says:

    점점 구분이 안가서 내가 미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