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PAINT | Gloomy Nightmare



이모르 e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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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sponses

  1. ※ 이 그림에 각자 해석(또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공감가는 글은 고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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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ᄒ햇살 says:

    지금도 슬픈 악몽일지도 모른다.

  3. 런동 says:

    내가 지금 잠을 자고 있는 게 잠을 자는 게 아니야.
    나는 왜 현실에서도 이상하고, 꿈에서도 왜 이상하지?
    제발 나 좀 내버려둬. 이렇게 됐잖아
    이렇게 된 게 그 꿈 때문이야…!

  4. 혠이ˇ says:

    내 앞은 이렇게 매일 우울하겠지?

  5. 애기님 says:

    나는 꿈을꾸었다. 사람글이나를떠나가며 "정신병자" "싸이코" "관종" 이라며 말하였다. 나는 꿈에서깨어났지만 그일이 현실이돼고말았다 .

  6. 예슬 says:

    난 꿈에서도 살아가고있는게아니라 죽어가는구나

  7. 김현수 says:

    잠이들면 또 다가올 내일을 악몽이 말해주는 것 같아

  8. 맑음 says:

    악몽이라도, 정말 끔찍하고 잔인한 악몽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이 잔인한 삶에서 잠시나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9. 이 꿈들이 언젠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건 그 현실과 마주할 내일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

  10. 현실보단 악몽이 더 나으니까

  11. somin lee says:

    항상 잠을 깊게못자고 악몽같은거 꾸는데 일어나보면 ㅇ눈물나있음..

  12. 김예쁨. says:

    정신이 드니 악몽이 아니고 현실이였어.

  13.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더 힘든 것 같아요. 다 꿈이었음 좋겠어, 너무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를 가야한다는 두려움, 괴로움에 잠들지 못하고 매일 새벽 눈물로 지세우는게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이게 다 꿈이라면, 빨리 깨어났음 좋겠네요.

  14. 멋‘진’ says:

    이제 이 꿈에서 깨게 해주세요 괴로워요 제가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죽고싶지 않아요 이 반복되는 악몽에서 누가 좀 꺼내주세요..

  15. 선바나나 says:

    그냥…잠깐만 눈좀 붙일게…
    잊지만말아줘
    내 존재를

  16. 피사 says:

    어느샌가 나는 이게 악몽이 아닌 현실이었단걸 깨달았다

  17. 민들렘 says:

    눈을감고 잠에 빠지면 꿈이 안꿔지니깐 그 안꿔지는 꿈에서 안나오고 싶어

  18. 박가지 says:

    부디 내일 아침을 맞이할 수 없길.

  19. 경린[] says:

    악몽을 꾸고싶진 않아 내일은 눈이 떠지질 않기를

  20. 왜 꿈에서도 난 우울해야 하는거야

  21. 민서 says:

    오늘은 아침부터 지각을 했고 오히려 한산해진 등굣길은 나에게 이질감을 줬어.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내 등에는 수많은 시선이 꽂혀 따끔거렸고 선생님은 나의 빨개진 얼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망신을 줬어. 그래도 이제 졸업까지 몇년 안남았으니 계속 버텨야지. 오늘도 내 등은 굽었고 머리는 책상에 기대어 책냄새를 맡으며 잠으로 학교에서의 시간을 쓰레기통에 구겨 가차없이 버렸어. 집에 와서 다 내던지고 베개에 머리를 대고 악몽에서 깨기위해 잠에 들어.

  22. 린. says:

    우울한 악몽, 이게 내 현실.

  23. 자기도 싫은데 살기도 싫어.
    무엇을 선택해야지 내게 덜 우울함을 건네줄까

  24. 로미 says:

    이젠 일어나도, 잠들어도 괴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25. 아미 says:

    우울한 악몽을 꿨다.
    살려달라는 말에 사람들은 나를 쳐다보며 웃었다.

    아주아주,환하게

  26. skygothmin ' says:

    Siento este dibujo tatuado en el alma.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