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Speed Painting | Why do you pretend to laugh?
이모르 emor
ASMR Speed Painting | Why do you pretend to laugh? ※Try to make a story in this artwork. I will hold the touching comment at the top. insta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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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ounds V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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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르 e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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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과정과 코멘터리는 곧 올라올 vlog 영상을 봐주세요 🙂
※ 이 그림에 각자 해석(또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공감가는 글은 고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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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ick, and I still have some homework..
my head hurts 😭
(just want to share my pain 😂)
사실은 안 괜찮아
우울한게 싫어서. 얼굴이라도 계속 웃고있어야 내가 우울하지 않다고 착각할테니까.
Pls don't put a lot of jumpcuts, I would love to watch your whole painting procesd
어두운 암실에 초점맞지 않은 렌즈로 삐에로 분장한 얼굴을 찍은 사진 정도?
내가 요즘 딱 이런기분이야 이곳에 욕해도 될까 내 주제에
웃지않으면 기분나쁜일 있냐고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그냥 웃는다
그림이 슬픈게 아니고 밝은 색깔이 어둡게 돼는게 더 슬픈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한국어 잘 몰라서요
그러는척이라도 해야 너네가 날 봐주잖아
而你，為什麼要哭泣
나는 내 감정을 표현해야할 권리가 있는걸..
모르는 걸까 모르는척하는 걸까..
the way how he project the inevitable misery of human through art is captivating.
나는 벗을수 없는 가면을 쓰고있어 그게 뭔지 알아? 행복이란 가면이야
내가 감정을 잃어가던 이유는 " 가면 " 때문이야,
이거 포돌이
웃어야 다들 좋아해주는걸요
이책.어디서.사셨죠
나도 이제 진짜로 행복할때 웃고싶어….
Woah! This really came together, good job!
요즘 물감 돼게 비싼데..
우울한 티 를 내면 다들 저 를 피해요
그거 알아요? 사실 겉으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힘들어요…그니까 누구도 힘들고 안 힘들고를 마음대로 판단할 권리는 없어요
전 죽고 싶지않아요..
그냥 세상에서 살기 싫은거죠
내가 웃으면 항상 주변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했어.
그만틈 내가 날 감췄다는 소리겠지.
웃는다고 다 행복한건 아닌데 말이야 속으로 펑펑 우는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안는걸까
얼굴이 보이기시작하면 슬픈거 에요
연필소리 ASMR급인디
저도 이런 그림을 작게나마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흑과 백의 펜화 표현보다 훨씬 풍성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웃고
가족들에게 웃고
이웃들에게 웃고
모두들에게 웃고
나에게는 울고
나에게는 우는게 힘들어서 미친듯이 웃어
웃는데 웃는게 아닌 기분이야
속이 시원하지도 않아
오히려 미칠것같아 더 크게 웃어
이젠죽지 말라고 말도 못해요..
사실 웃는표정이란 없어 웃는척이 아니라 웃고싶은거일 뿐야
이정도면 공책 구매처가 궁금씌ㅣ 함댕ㅇ
제목: 나는 광대가 아니야
영화 한편 본 기분…
그냥 난 내가 웃겨서 웃어도 나 왜 웃지? 그냥 자기가 자신이 웃는 게 보기 싫어요.내가 웃는 거 보면 내가 괜히 짜증나는 느낌?
게다가 내가 죽고 싶다란 말을 책상에 반복해 적어내면 친구들이 와서 참견해대는 것에,자해하면 너를 멀리하겠다는 그런 느낌의 말 때문에 오히려 밖으로 내보내던 유일한 출구가 없어져서 안에서 썩고 있는 느낌 그런 게 들어서 웃고 싶어도 웃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다시 혼자가 되기 싫어서,…
깊은 어둠속에 빠지기 싫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안좋은 얘기가 나오는 게 싫어서…
들키면…난 이상한 사람이 되니깐
사람은 믿을수 없는거임 상댜가 나한태 아부 떠는데 그것도 가면일수 있잖슴
조커..?
웃어야 기분이 풀릴거 같아서 그게 내가 더 이상 우울하지 않을 길이니까
진짜 너무 우울한것같은 얘한태는 아무말도 건네지말고 혼자있게 냅둬요 너무 관심주면 울움 터져요. 저 그렇거든여
우울해
종이가 엄청 튼튼하네
''하루..하루가..매일 슬픈 나에게 부모란 사람이 있겠지만.. 위로해주는건 아무도 없네..하지만 그것도 모르면서 혼내는 부모…. 어쩔수 없이 삐에로 처럼 가면을 쓰면서 웃는수 밖에 없잖아?..''
웃으면 행복해보이지?
웃으면 더 해맑아보이지?
근데, 그런사람들이 더 힘든 사람일지도 몰라.
너 주위에 있는, 항상 웃는 친구들도,
사실 너처럼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어.
조커 생각난다
내가 웃는이유?ㅎ 난 웃어야 하니깐!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다는 듯이 웃어야하니까 그래야 내가 무슨생각을 하든 다들 좋아해주니까 우울한나를 밝혀내면 누가나를 싫어하고 혼자가되어 버릴지도 모르니까…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언젠가 부터는 원인조차 잊은채로 웃고만있는 나를 발견하게될거야..
이제는 너무 힘들다
억지로 웃는 것도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다.